첫 재판 앞둔 정유정, 사선 변호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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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과외 앱을 통해 만난 20대 또래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유정(23)이 재판을 앞두고 사선 변호임을 선임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씨 측은 전날 국선변호인을 취소하고 새로운 사선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했다.
구속 상태의 피고인에게는 자동으로 국선변호인이 선임되지만 피고인이 희망할 경우 사선 변호인을 선임할 수 있다.
정씨 측은 또 국민참여재판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 확인서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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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4일 첫 공판준비기일
온라인 과외 앱을 통해 만난 20대 또래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유정(23)이 재판을 앞두고 사선 변호임을 선임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씨 측은 전날 국선변호인을 취소하고 새로운 사선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했다.
구속 상태의 피고인에게는 자동으로 국선변호인이 선임되지만 피고인이 희망할 경우 사선 변호인을 선임할 수 있다.
정씨 측은 또 국민참여재판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 확인서도 제출했다.
정씨에 대한 재판은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에 배당됐으며, 오는 7월14일 오전 10시30분 공판준비기일이 열릴 예정이다.
공판준비기일은 범죄 혐의에 관한 피고인들의 입장을 확인하고 증거조사를 계획하는 절차다.
정식 재판과 달리 피고인이 법정에 직접 출석하지 않아도 되지만, 법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는 피고인을 소환할 수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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