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전북 호우주의보...밤사이 남부에 또 250mm 폭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밤까지 중부와 전북 곳곳에 강한 비가 내리겠지만, 밤사이에는 남부에 또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현재 충청지방에 위치한 장마전선 영향으로 경기 동부와 영서, 충청과 전북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중부지방에는 30~80mm, 남부와 제주도에는 최고 25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중부와 전북 곳곳에 강한 비가 내리겠지만, 밤사이에는 남부에 또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현재 충청지방에 위치한 장마전선 영향으로 경기 동부와 영서, 충청과 전북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충청 지방에는 시간당 30mm 안팎의 장대비가 내려 피해가 우려됩니다.
하지만 밤사이에는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남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중부지방에는 30~80mm, 남부와 제주도에는 최고 25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의조, 자필 입장문 “불법 아냐…유포자 모른다”
- 신생아 학대 사건 피해자 '아영이' 3년여 만에 하늘로
- '10분의 1'로 줄어든 日 음주운전 사망자, 이유 봤더니... [Y녹취록]
- "김정은 정권 파괴되어야" 김영호 통일부 장관 과거 발언 재점화 [Y녹취록]
- '냉장고 영아 시신' 친모 살인죄 적용...남편도 '방조' 입건
- [속보] NYT "바이든, 러 내부 공격에 미사일 제한 해제"
- "UFO 존재, 美 은폐" 국방부 전 당국자 증언..."이메일서 영상 삭제" [지금이뉴스]
- "살려달라" 투숙객 신고 쇄도...52명 목숨 구해낸 소방관의 판단 [지금이뉴스]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NYT "바이든, 러시아 본토 공격에 미사일 제한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