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파격 변신 비주얼..♥︎23세 연하 와이프 덕봤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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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이 깜짝 놀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박수홍은 자신의 SNS에 "다홍애비의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다홍이는 박수홍이 키우는 반려묘 이름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수홍은 평소 단정한 수트 스타일이 아닌, 최근 20대 남성들이 주로 입는 스타일로 파격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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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깜짝 놀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박수홍은 자신의 SNS에 “다홍애비의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다홍이는 박수홍이 키우는 반려묘 이름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수홍은 평소 단정한 수트 스타일이 아닌, 최근 20대 남성들이 주로 입는 스타일로 파격 변신했다. 박수홍은 앞머리를 내리고, 시스루 가디건을 착용하기도 했고, 앞머리를 올리고 가죽잠바를 입는 등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앞서 박수홍은 자신의 스타일을 아내 김다예가 직접 해준다고 밝힌 바 있어, 해당 스타일은 아내의 손길을 받아 완성한 모습으로 보인다.
누리꾼들 역시 “20년은 젊어보인다”, “아이돌인줄”, “장가가시더니 더 밝아지고 어려지셨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 나이차가 난다. 두 사람은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cykim@osen.co.kr
[사진] 박수홍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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