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아파트 대상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제27회 매경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의 종합대상 수상작으로 건설업체 한양이 출품한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두산건설의 '두산위브더제니스하버시티'가 뽑혔다.

부문별 최우수상은 △아파트 대형사 부문 DL E&C 'e편한세상 홍제가든플라츠' △아파트 중견사 부문 유림이엔씨 '양주옥정유림노르웨이숲'과 리젠시빌건설 '화성시청역 리젠시빌란트' △재개발·재건축 부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가 각각 수상했다.

[연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