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7’ 퀸즈아이 “얼마나 잘 즐기는지 보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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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의 컴백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가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유니크(UNI-Q)'로 컴백한다.
한편 데뷔 직후 '퍼포먼스 퀸', '퍼포먼스 맛집' 등 수많은 수식어를 얻은 퀸즈아이의 두 번째 싱글 '유니크'는 7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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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가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유니크(UNI-Q)’로 컴백한다. 이는 데뷔 앨범 발매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퀸즈아이의 컴백 소식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멤버들은 소속사 빅마운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앨범에서는 저희가 무대에서 얼마나 잘 즐기고, 좋은 시너지를 내는지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혀 컴백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유니크’에는 퀸즈아의 포부와 앨범명에서 엿볼 수 있듯 더욱 유니크해진 그룹 아이덴티티와 매력이 가득 담긴다. 독특하고 특별한 게 일상인 퀸즈아이의 당돌하고 당찬 이야기는 물론, 데뷔 앨범과는 180도 다른 콘셉트를 통해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겠다는 각오가 담겼다.
퀸즈아이가 데뷔 앨범 ‘퀸즈 테이블(QUEENZ TABLE)’를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를 선보였다면, ‘유니크’에서는 편안한 곡들과 그루비한 퍼포먼스들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안무는 댄서 가비가 리더로 있는 팀 BBZ(비비즈) 소속 안무가 이연주가 직접 제작,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안무를 탄생시켰다.
또한 앞서 공개된 ‘유니크’ 콘셉트 포토 역시 퀸즈아이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완벽히 구현, 뜨거운 반응 속 컴백 예열을 마쳤다. 더 감각적이고 아방가르드해진 이들의 매력은 퀸즈아이가 어떤 차별화된 무대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할지 궁금증을 안긴다.
한편 데뷔 직후 ‘퍼포먼스 퀸’, ‘퍼포먼스 맛집’ 등 수많은 수식어를 얻은 퀸즈아이의 두 번째 싱글 ‘유니크’는 7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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