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피아니스트 조항선, 충북대병원에 공연수익금 전액 기부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3. 6. 29.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즈피아니스트 조항선(34)씨가 29일 충북대학교병원에 공연수익금 90만 원 전액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지난 26일 열린 기부콘서트 'Letter from Jazz'의 입장료 수익금이다.
조 씨는 "지역에 보탬이 되는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재즈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즈피아니스트 조항선(34)씨가 29일 충북대학교병원에 공연수익금 90만 원 전액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지난 26일 열린 기부콘서트 'Letter from Jazz'의 입장료 수익금이다.
조 씨는 "지역에 보탬이 되는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재즈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의조, 자필 입장문 공개 "최초 작성 글, 사실무근…선처 없어"
- 여고 훔쳐보며 야산에서 '음란행위'…자율학습하던 학생에 발각
- "친모와 진술 달라"…'냉장고 영아살해' 친부도 입건·친모는 살인죄(종합)
- 지인 화장실 간 사이 가방 '꿀꺽'…1억 6천만원이 사라졌다
- "인천공항 항공기에 폭탄 싣겠다" 협박한 몽골 10대들
- 역주행 차 피하다 25t 트럭이 버스 추돌…1명 사망, 12명 부상
- 유병호 "단군이래 가장 많이 보고 혼자 안눌러"…野와 설전[영상]
- 장미란 차관 "스포츠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체육인 복지 살필 것"
- 檢, 김용 재판서 '위증' 의혹 증인 관련자 추가 압수수색
- 장관·차관·통일비서관 3명 모두 외부인사로 바꾼 통일부 '하루 종일 뒤숭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