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중환자실 입원 박테리아 감염 … 회복중
이효석 기자(thehyo@mk.co.kr) 2023. 6. 29. 17:24
미국 팝스타 마돈나(64·사진)가 박테리아 감염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그의 매니저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매니저 가이 오시어리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지난 24일 마돈나는 박테리아 감염이 발병해 며칠 동안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은 호전되고 있지만 여전히 치료받고 있다"며 "완전한 회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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