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모인 '미션 임파서블7' 주역들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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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사이먼 퍼그(왼쪽부터)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수퍼플렉스관에서 열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까지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팅 PART ONE(미션 임파서블7)'의 주역들이 모두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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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사이먼 퍼그(왼쪽부터)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수퍼플렉스관에서 열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까지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팅 PART ONE(미션 임파서블7)'의 주역들이 모두 한국을 방문했다.
특히 주연인 톰 크루즈는 1994년 '뱀파이어와 인터뷰'로 첫 내한한 이후 이번이 11번째 방문이다.
지난해 영화 '탑건: 매버릭' 홍보차 내한 이후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팅 PART ONE(미션 임파서블7)'으로 한국에 돌아오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1년 만에 지키게 됐다.
이번 영화는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영화다.
다음 달 12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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