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청량한 가인이어라‥물오른 미모+인형 같은 각선미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송가인이 물오른 미모를 공개했다.

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좋다”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많은 팬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가인은 한 건물의 정원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린넨 소재의 의상을 입은 송가인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단아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여신이다. 사랑합니다”, “역시 패셔니스타”, “행복한 모습 너무나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송가인 예쁘다”, "그냥 다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21년도에 이어 최근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로 또 한 번 위촉돼, 전통을 알리는데 앞장 서고 있다. 송가인은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 출연을 비롯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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