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건설 전분야 시공 능력…순우리말 '어울림' 브랜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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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1967년 창사 이래 56년이 넘도록 토목, 건축, 플랜트·환경, 주택 등 건설 전 분야에서 시공 능력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국내와 해외를 넘나들며 다양한 건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국내 대표적인 종합건설업체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생활과 어울림, 자연과 어울림, 사람과의 어울림"이란 뜻으로 자연 친화적인 고품질 주택을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금호건설은 공항 공사와 환경사업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실적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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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1967년 창사 이래 56년이 넘도록 토목, 건축, 플랜트·환경, 주택 등 건설 전 분야에서 시공 능력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국내와 해외를 넘나들며 다양한 건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국내 대표적인 종합건설업체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호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어울림’은 2003년 5월 탄생했다. “생활과 어울림, 자연과 어울림, 사람과의 어울림”이란 뜻으로 자연 친화적인 고품질 주택을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순우리말을 사용해 좋은 평을 얻고 있다.
금호건설은 공항 공사와 환경사업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실적을 내고 있다. 특히 공항 공사 국내 최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양양공항, 제주공항, 무안국제공항 등을 건설했다. 특히 무안국제공항은 국내 공항 공사에서 유일하게 설계부터 시공까지 턴키방식(일괄수주계약)으로 완공해 낸 사업장이다.
환경사업에서는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 분야에서 최다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가축분뇨와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바이오가스 기술도 상용화에 성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바이오가스시설 수주전에서 앞서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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