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새달 4일 물놀이장 3곳 개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줄 중랑구의 물놀이장 3곳이 문을 연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 7월4일부터 서울중랑워터파크, 신내공원 및 봉수대공원 물놀이장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내공원 물놀이장(봉화산 옹기테마공원)은 워터 바스켓 등 각종 물놀이 시설과 간이 샤워실, 탈의실 등이 마련돼 있다.
봉수대공원 물놀이장(중랑구청 뒤편 봉화산 입구)에는 물놀이터와 개울 등이 조성돼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줄 중랑구의 물놀이장 3곳이 문을 연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 7월4일부터 서울중랑워터파크, 신내공원 및 봉수대공원 물놀이장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8월20일까지 매주 화~일요일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울중랑워터파크(장안교 상류 둔치)는 6550㎡ 규모로 큰 야외수영장과 물놀이 분수, 몽골 텐트 그늘막, 샤워실, 탈의실 등을 갖췄다. 신내공원 물놀이장(봉화산 옹기테마공원)은 워터 바스켓 등 각종 물놀이 시설과 간이 샤워실, 탈의실 등이 마련돼 있다. 봉수대공원 물놀이장(중랑구청 뒤편 봉화산 입구)에는 물놀이터와 개울 등이 조성돼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