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LIVE] '영아시신 사건' 친모 살인죄 적용…친부도 피의자로 전환

2023. 6. 2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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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김태일 앵커

<출연>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김준일 / 뉴스톱 수석에디터 임주혜 / 변호사 김헌식 / 대중문화평론가 민지숙 / MB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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