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공단과 GKL, 체육·문화·관광분야 ESG 경영 공동 추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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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와 그랜드코리아레저(사장 김영산)가 체육 및 문화·관광 산업 분야의 ESG 경영 활동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조현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대표 기관인 공단과 문화·관광 분야에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한 GKL의 공동 발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ESG 경영에 선도적으로 대응하여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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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와 그랜드코리아레저(사장 김영산)가 체육 및 문화·관광 산업 분야의 ESG 경영 활동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어제(28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조현재 이사장과 김영산 GKL 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두 기관은 분야 별 전문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추진하고, ESG 경영 확산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특히, 체육·문화·관광 산업계와 상생을 위한 지원 사업 발굴 등 협력 사업의 공동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조현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대표 기관인 공단과 문화·관광 분야에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한 GKL의 공동 발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ESG 경영에 선도적으로 대응하여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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