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쿠웨이트 직항 노선 뜨나
부산CBS 박상희 기자 2023. 6. 29.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에서 직항 비행기로 쿠웨이트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7~28일 서울에서 쿠웨이트 민간항공청과 가진 항공회담에서 부산~쿠웨이트 노선을 주 2회 운항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도 쿠웨이트 노선에 대한 수요가 적지 않다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부산~쿠웨이트 노선에 취항하려는 항공사가 있으면 주 2회 직항 항공기를 띄울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직항 비행기로 쿠웨이트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7~28일 서울에서 쿠웨이트 민간항공청과 가진 항공회담에서 부산~쿠웨이트 노선을 주 2회 운항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도 쿠웨이트 노선에 대한 수요가 적지 않다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부산~쿠웨이트 노선에 취항하려는 항공사가 있으면 주 2회 직항 항공기를 띄울 수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박상희 기자 sang@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의조, 자필 입장문 공개 "최초 작성 글, 사실무근…선처 없어"
- 여고 훔쳐보며 야산에서 '음란행위'…자율학습하던 학생에 발각
- "친모와 진술 달라"…'냉장고 영아살해' 친부도 입건·친모는 살인죄(종합)
- 지인 화장실 간 사이 가방 '꿀꺽'…1억 6천만원이 사라졌다
- "인천공항 항공기에 폭탄 싣겠다" 협박한 몽골 10대들
- 마을 주민 위협한 떠돌이 개의 최후…엽사에 사살
- '두개골 골절' 학대 피해 아영이, 결국 하늘나라로…4명 장기 기증
- EU,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심사 연장…합병 절차, 올해 넘길듯
- 檢, 김용 재판서 '위증' 의혹 증인 관련자 추가 압수수색
- 尹 '반국가 세력' 발언에 민주당 "용납못할 극단적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