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잠실·문학·대전 경기, 장맛비로 우천 취소

이상필 기자 2023. 6. 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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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 문학, 대전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또한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예정됐던 한화 이글스와 kt wiz의 맞대결도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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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잠실, 문학, 대전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또한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예정됐던 한화 이글스와 kt wiz의 맞대결도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는 오전부터 많은 장맛비가 내렸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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