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안개 속의 세기
서울앤 2023. 6. 29. 16:28
~7월11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장소와 기억의 연관성 이야기를 영상 매체로 변사하는 정여름 개인전이다. 전쟁의 충격과 잔해가 오늘날 관광 상품이 된 의미 변화 과정을 탐구하며, 한국과 베트남 현지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기반으로 전쟁과 미디어의 관계를 살핀다.
장소: 영등포구 여의도동 세마(SeMA) 벙커 시간:오전 11시~저녁 7시(월 쉼) 관람료: 무료 문의: 02-2124-894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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