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3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김응태 2023. 6. 29. 16:17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MIT(038340)는 타법인 증권 취득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오창석씨를 상대로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375만주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800원이다.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24일이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는 왜 취소 버튼이 없나요[궁즉답]
- 쏟아진 폭우에 실종된 수리시설 감시원…끝내 숨진 채 발견
- 조건부 후원했는데 내가 생각한 그 조건이 아니라면?[사사건건]
- [영상] ‘30년’ 갇혀 산 침팬지, 처음 하늘 본 반응
- 최웅,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과 열애 부인 "동료일 뿐" [공식]
- "셋째 입학하면 자수하려 했는데"...'냉장고 영아시신' 친모 편지
- [단독]'음란물 유포' 전과 30대, 여중생 유혹해 나체사진 촬영
- “아인슈타인이 또 옳았다”...배경 중력파 최초 관측
- 7월부터 영화관람료도 소득공제 된다…팝콘·음료 적용안돼
- 황의조 "사생활 관련 불법적인 행동한 사실 없다"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