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인기, 프로야구보다 낫네…직관데이 티켓 '또 매진'
2023. 6. 29. 16:11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 '최강야구' 직관 티켓이 또 다시 매진됐다.
'최강야구' 2023년 세 번째 직관 데이 티켓이 매진됐다. 티켓 판매가 오픈되자마자 매진되는 신기록은 물론, 직관 5경기 연속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프로그램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는 7월 9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최강야구' 2023시즌 세 번째 직관 경기 상대는 독립야구 올스타팀이다. 파주 챌린저스, 성남 맥파이스, 연천 미라클 등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며, 최강 몬스터즈를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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