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정수장 방문한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대전=연합뉴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27일 경기 화성시 화성정수장을 찾아 정수처리 공정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 화성, 평택 산업단지 등에 공급하기 위해 하루 최대 26만㎥의 용수를 생산하는 화성정수장은 주요 정수처리 공정 운영 전반을 자동화한 국내 첫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스마트 정수장이다. 2023.6.29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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