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카카오 "미래 인공지능 서비스 고민하는 사내 해커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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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오늘(29일)부터 이틀 동안 미래 인공지능, AI 서비스를 고민하는 사내 해커톤 행사를 개최합니다.
지난 2013년 처음 시작해 이번이 5회째인 사내 해커톤에는 50개 팀, 170명이 참가하고 예선과 본선을 거쳐 본상 수상팀을 선정한다고 카카오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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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오늘(29일)부터 이틀 동안 미래 인공지능, AI 서비스를 고민하는 사내 해커톤 행사를 개최합니다.
지난 2013년 처음 시작해 이번이 5회째인 사내 해커톤에는 50개 팀, 170명이 참가하고 예선과 본선을 거쳐 본상 수상팀을 선정한다고 카카오는 설명했습니다.
해커톤은 무언가에 집중해서 파고든다는 뜻의 핵(Hack)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 동안 팀을 짜서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기획해 시제품이나 비즈니스 모델 등을 구현하는 개발 경진 대회를 뜻합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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