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8월부터 장애인에 버스요금 월 5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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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부터 서울시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은 한 달 5만 원 한도 안에서 시내버스와 서울 연계 수도권 버스 요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6세 이상 장애인과 시를 거주지로 신고하고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외국인 등입니다.
중앙부처와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다른 사업을 통해 이미 교통비를 지원받는 장애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중증장애인은 동반 보호자 1명의 버스요금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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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부터 서울시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은 한 달 5만 원 한도 안에서 시내버스와 서울 연계 수도권 버스 요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6세 이상 장애인과 시를 거주지로 신고하고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외국인 등입니다.
중앙부처와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다른 사업을 통해 이미 교통비를 지원받는 장애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중증장애인은 동반 보호자 1명의 버스요금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동경 기자(tok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98477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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