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영국에서 국위선양..女배우들이 더 난리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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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의 런던 여행기가 이어지고 있다.
29일 수지는 "런던에서 3"이라며 런던으로 훌쩍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런던에서1', '런던에서2'를 통해 수지는 바다를 건너서도 국위선양 중인 미모를 자랑한 바 있다.
수지의 미모에 배우 이여름 등은 "런던에서 시리즈 계속 해주세요" 등의 주접 댓글로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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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수지의 런던 여행기가 이어지고 있다.
29일 수지는 “런던에서 3”이라며 런던으로 훌쩍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수지는 지난 28일부터 ‘런던일기’를 남기고 있다. ‘런던에서1’, ‘런던에서2’를 통해 수지는 바다를 건너서도 국위선양 중인 미모를 자랑한 바 있다. 수지의 ‘런던에서’ 시리즈에 팬들도 격하게 반응했고, 수지도 세 번째 시리즈를 공개하며 화답했다.
수지는 서점과 블록 상점을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핑크 컬러의 셔츠와 화이트 컬러의 치마를 매치한 수지는 청순한 분위기를 보였다. 일반인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지의 미모에 배우 이여름 등은 “런던에서 시리즈 계속 해주세요” 등의 주접 댓글로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한편 수지는 넷플릭스 ‘이두나!’를 통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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