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통한 고 이예람 중사의 아버지 이주완씨

2023. 6. 2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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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공군 내 성폭력 피해자인 고 이예람 중사의 아버지 이주완씨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전익수 전 공군 법무실장의 선고 공판을 마친 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법원은 이날 고(故) 이예람 중사 사건 수사에 불법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익수 전 공군본부 법무실장에게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2023.06.29.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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