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1년' 허웅, 스타랭킹 스포츠 52주 연속 1위 '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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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1년을 채웠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22일 오후 3시 1분부터 29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52차(6월 4주) 투표에서 1만 2542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되고 정확히 1년이 지난 가운데, 단 한 번도 선두를 양보하지 않으며 '위업'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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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주 KCC 허웅(30)이 무려 52주 연속 '인기 톱' 자리를 굳게 지켰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22일 오후 3시 1분부터 29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52차(6월 4주) 투표에서 1만 2542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되고 정확히 1년이 지난 가운데, 단 한 번도 선두를 양보하지 않으며 '위업'을 이뤄냈다.
여자프로배구 김희진(32·IBK기업은행)은 1만 1748표로 2위를 유지했다. 허웅과 격차를 794표로 줄였으나 이번에도 정상을 빼앗지는 못했다.
3위는 프로야구 KIA 투수 양현종(34)이 661표로 이름을 올렸다. 여자프로배구 베테랑 양효진(34·현대건설)과 김연경(35·흥국생명)은 각각 396표와 259표로 4, 5위에 자리했다. 허웅의 동생이자 상무 농구단 소속의 허훈(28)은 182표로 6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53차(6월 5주) 투표는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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