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계 BTS' 장민호, 영탁·이찬원 이어 스타랭킹 男트롯 3위

윤성열 기자 2023. 6. 29. 15: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장민호가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부문에서 3위에 등극했다.

장민호는 지난 22일 오후 3시 1분부터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4주(9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6만9447표를 획득해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장민호 /사진제공=LG헬로비전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장민호가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부문에서 3위에 등극했다.

장민호는 지난 22일 오후 3시 1분부터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4주(9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6만9447표를 획득해 3위를 기록했다.

장민호는 2020년 종영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영탁, 이찬원과 톱3로 어깨를 나란히 하며 건재한 팬덤을 증명했다.

1위는 8만8045표를 얻은 영탁이 차지했다. 영탁은 현재 13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찬원은 7만7943표를 받아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