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홍영기, 설원 위 화끈하게 비키니만 입고 “다들 후방 조심”

서유나 2023. 6. 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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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홍영기는 6월 29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들 후방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후방이 문제가 아니라 동상이 문제", "핫걸인지 쿨걸인지", "안 추워요?", "아이고 감기 걸리겠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홍영기는 현재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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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홍영기는 6월 29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들 후방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영기는 일본 삿포로 설원 위에서 비키니에 털부츠만 달랑 걸친 모습. 추위 속 드러낸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후방이 문제가 아니라 동상이 문제", "핫걸인지 쿨걸인지", "안 추워요?", "아이고 감기 걸리겠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홍영기는 현재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3세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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