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스타랭킹 女트롯 2위 등극..'인기몰이 변함 無'

[스타뉴스 | 이경호 기자]

가수 홍자/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홍자가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홍자는 6월 22일 오후 3시 1분부터 6월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4주(9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홍자는 이번 투표에서 1만 9133표를 얻어 1위(3만 6907표) 송가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1만 4088표)는 전유진이다.

홍자는 공연, 방송 활동 등으로 2023년에도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과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을 이어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6월 5주(99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는 6월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