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아지노모도제넥신 지분 25% 매각…"연구개발 사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바이오기업 제넥신(095700)은 지난 28일 아지노모도제넥신 지분 25%를 전량 매각하고 현금 193억원을 확보할 계획을 공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제넥신은 확보한 현금 대부분을 연구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국내 바이오기업 제넥신(095700)은 지난 28일 아지노모도제넥신 지분 25%를 전량 매각하고 현금 193억원을 확보할 계획을 공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수자는 일본 다국적기업인 아지노모도다.
이 지분은 지난 2012년 제넥신이 아지노모도와 아지노모도제넥신을 합작 설립하며 보유한 것이다. 이번 거래를 통해 제넥신은 115% 이상의 투자 수익률에 해당하는 현금을 확보했다. 아지노모도는 세포배지 생산시설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
제넥신은 확보한 현금 대부분을 연구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현재 만성 신장질환 관련 지속형 빈혈증 치료 후보물질 'GX-E4'가 유럽과 아시아 등에서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며, DNA 항암 백신 'GX-188E'는 자궁경부암과 두경부암을 적응증으로 해외 다국가 임상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닐 워마 제넥신 대표이사는 "115% 이상 높은 투자 수익률로 200억원 가까운 현금을 확보하는 등 자금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비 희석성자금을 확보해 후기 단계 파이프라인 개발을 늦추지 않으면서 주주가치의 희석을 방지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말했다.
jjs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