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쓸 것들' 김민경 "'피지컬: 100' 출연자와 대결? 해볼만 했다" [N현장]

안은재 기자 2023. 6. 29. 15: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민경이 '몸쓸 것들'에서 '피지컬: 100' 출연진과 대결을 한 후 해볼만 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몸쓸 것들:S급 피지컬의 챌린지'는 예능계 피지컬 다크호스 김민경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100' 출연자 조진형, 마선호, 남경진, 장은실, 최성민, 남호연이 함께 하는 피지컬 챌린지로 오는 30일 오후 8시 처음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몸쓸 것들:S급 피지컬의 챌린지 100' 29일 제작발포회
사진 제공=MBC 에브리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코미디언 김민경이 '몸쓸 것들'에서 '피지컬: 100' 출연진과 대결을 한 후 해볼만 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AXN·Kstar·MBC 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몸쓸 것들:S급 피지컬의 챌린지 100'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코미디언 김민경과 '피지컬: 100' 출연자 조진형, 마선호, 남경진, 장은실, 캐스터 최성민과 남호연 및 황교순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민경은 "처음 프로그램 제안 받았을 때 MC라고 듣고 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몸쓸 것들'의 MC라고 해서 오케이 했는데 저에게 같이 운동해야 된다고 하더라, 어떻게 이분들과 같이 힘을 겨룰 수 있겠나 생각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첫 녹화를 마쳤는데, 끝나고 나서 해볼만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케미스트리가 좋고 착한 동생들이다, 촬영은 힘들지만 웃으면서 즐겁게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몸쓸 것들:S급 피지컬의 챌린지'는 예능계 피지컬 다크호스 김민경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100' 출연자 조진형, 마선호, 남경진, 장은실, 최성민, 남호연이 함께 하는 피지컬 챌린지로 오는 30일 오후 8시 처음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