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스타랭킹 男트롯 13주째 1위 '질주'..팬들의 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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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부문에서 13주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영탁은 지난 22일 오후 3시 1분부터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4주(9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8만8045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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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지난 22일 오후 3시 1분부터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4주(9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8만8045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영탁은 3월 5주(86차) 이후 13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영탁을 비롯해 TV조션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이 톱3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7만7943표를 받은 이찬원이 랭크됐다. 3위는 6만9447표를 얻은 장민호가 기록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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