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용 부산시의원,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희용 부산시의원(부산진구1·국민의힘)이 세계자유민주연맹으로부터 '자유장'을 수상했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세계자유민주연맹 창립 제69주년 기념식에서 자유장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박 시의원은 그동안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자유총연맹 재정 지원 및 자유 회관 운영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박희용 부산시의원(부산진구1·국민의힘)이 세계자유민주연맹으로부터 '자유장'을 수상했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세계자유민주연맹 창립 제69주년 기념식에서 자유장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박 시의원은 그동안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자유총연맹 재정 지원 및 자유 회관 운영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평소 박 의원은 시민과 지역 현안, 민생 경제, 시민 안전 및 복지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교류재단에서 주최한 2022년 유라시아 국토대장정에 참가해 중앙아시아 내 거점 도시 네트워크 기반 구축 및 도시외교 관계 분야 협력 강화에 공헌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막중한 소명 의식을 가지고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