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쓸것들’ 조진형, 촬영 중 울었다? “김민경에 멱살 잡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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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조진형이 촬영 중 눈물을 보였던 사연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서울에서는 오는 30일 오후 8시 AXN, K-STAR,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되는 '몸쓸것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몸쓸 것들'은 오는 30일 오후 8시 AXN, K-STAR,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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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서울에서는 오는 30일 오후 8시 AXN, K-STAR,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되는 ‘몸쓸것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민경, 조진형, 마선호, 남경진, 장은실, 황교순 PD, 박원우 작가가 참석했다.
예능계 최강 피지컬 김민경과 ‘피지컬 100’ 출연자 조진형, 마선호, 장은실, 남경진이 뭉치는 ‘몸쓸것들’은 몸 하나만 가지고 지구상에서 할 수 있는 기상천외한 챌린지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피지컬: 100’에서 최종 4위에 올랐던 조진형이 녹화 중 울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조진형은 최근 진행한 촬영 중 김민경에 멱살을 잡혔고, 결국 울어버렸다고.
조진형은 “나는 살다살다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처음해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당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김민경은 주짓수 하면 세계 챔피언은 그냥 한다”며 “탭 쳐도 끝까지 안놓는다. 죽겠다고 하는데도 안놓더라. 잡히면 절대 못나온다”고 강조했다.
‘몸쓸 것들’은 오는 30일 오후 8시 AXN, K-STAR,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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