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실 '구릿빛 꿀벅지 유연 다리 찢기' [한혁승의 포톡]

2023. 6. 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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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레스링 선수 장은실이 29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AXN · Kstar · MBC 에브리원 '몸쓸것들:S급 피지컬의 챌리지 100'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장은실은 블랙 트임 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포즈를 선보였다. 힐을 신은 다리를 벌려 중심을 잡은 장은실은 마지막 포즈로 치마 트임 사이로 구릿빛 허벅지 근육을 선보이는 듯 보였다. 그 순간 바닥에 손을 집고 완벽하게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며 유연함을 선보였다. 여기서 바닥을 짚은 손으로 총을 쏘듯 멋진 포즈로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구릿빛 멋진 근육뿐만 아니라 유연함까지 갖춘 레슬링 선수다운 포즈였다.

한편 '몸쓸것들'은 김민경, 조진형, 마선호, 남경진, 장은실이 출연해 그 누구도 시도조차 할 수 없었던 피지컬 영역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장은실은 막내로 활약한다.

▲ 트임 스커트 패션을 무대에 오르고 있다.

▲ 피지컬 넘치는 포즈.

▲ 갑자기 다리를 벌리며 포즈를 준비하고 있다.

▲ 바닥에 손을 짚고 중심을 잡고 있다.

▲ 성난 다리 근육.

▲ 유연성까지 완벽하게 선보인 포즈.

▲ 근육에서 나오는 미션 수행은 방송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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