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페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출연은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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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페그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출연은 특권"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사이먼 페그는 6월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내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미션 임파서블3'(2006) 이후 총 다섯 편의 시리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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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사이먼 페그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출연은 특권"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사이먼 페그는 6월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내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미션 임파서블3'(2006) 이후 총 다섯 편의 시리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먼저 사이먼 페그는 캐릭터 '벤지 던'에 대해 "처음에는 기술직 직원이었다. 열정만 있었지만, 시리즈를 거치며 역량을 갖춘 에이전트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그릴 수 있는 것은 특권"이라며 "여러 경험을 하며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톰 크루즈는 "정말 뛰어난 역량을 가진 배우"라고 화답했다.
한편 오는 7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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