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황인범, 대전경찰청과 마약 근절 'NO EXIT' 캠페인 참여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경찰청은 최근 대전 출신 축구 국가대표 황인범 선수가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전 경찰은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핵심 메시지 전파에 앞장설 계획이다.
대전지방변호사회 정훈진 회장은 29일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인 'NO EXIT'에 동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경찰청은 최근 대전 출신 축구 국가대표 황인범 선수가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평소 마약 범죄의 심각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던 황인범은 청소년들이 호기심으로 마약을 한다는 뉴스를 접하고 위험성을 적극 홍보해 범죄 근절에 앞장서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대전 경찰은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핵심 메시지 전파에 앞장설 계획이다.
◇대전변회 정훈진 회장, 마약 근절 'NO EXIT' 릴레이 참여
대전지방변호사회 정훈진 회장은 29일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인 ‘NO EXIT’에 동참했다.
정 회장은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조인구 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대전세종충남연합회장을 지목했다.
특히 전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하며 마약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마약 없는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