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설, 북미 찍고 아시아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드 설(SURL)이 아시아 투어를 펼친다.
29일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에 따르면 설은 오는 9월 '리뷰 오브 어스 아시아 투어 2023'(review of us Asia Tour 2023)을 진행한다.
설은 지난해 10월 첫 정규 앨범 '오브 어스'를 발매한 이후 전국 투어와 북미 투어를 전개했다.
이들은 아시아 투어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일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에 따르면 설은 오는 9월 ‘리뷰 오브 어스 아시아 투어 2023’(review of us Asia Tour 2023)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9월 1일 홍콩, 9월 2일 대만 타이베이, 9월 5일 일본 도쿄에서 공연한다.
설은 지난해 10월 첫 정규 앨범 ‘오브 어스’를 발매한 이후 전국 투어와 북미 투어를 전개했다. 지난 4월 펼친 북미 투어를 통해서는 13개 도시에서 총 4000여명의 관객과 만나며 해외 인기를 입증했다.
이들은 아시아 투어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시아 투어에 앞서 ‘해브 어 나이스 트립’(Have A Nice Trip),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JUMF) 등 국내에서 열리는 여러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음란물 유포' 전과 30대, 여중생 유혹해 나체사진 촬영
- 일면식 없는 男 폭행한 4호선 빌런, ‘로우킥’ 8번에 무릎 꿇었다
-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 “원칙 갖고 북핵 문제 이행할 것”
- 전기차 무선충전 기기 설치 쉬워진다
- “소주 10병 원샷 하면 2백 쏠게”...‘간팔이 방송’ 아세요?
- "셋째 입학하면 자수하려 했는데"...'냉장고 영아시신' 친모 편지
- 새벽 도어락 ‘삑삑’, 몰카 트라우마…‘공포’ 안고 사는 여성들
- “손짓 한번에 10명 우르르 내빼”…회식 ‘집단 먹튀’ 손님들
- 조국 딸 조민 가수되나…크롭티에 선명한 복근 뽐내기도
- 황의조 "사생활 관련 불법적인 행동한 사실 없다"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