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연구소기업 엔에스랩, 지식공유 메티콘에 블록체인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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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29일 '2023 메타콘(METACON 2023)'에서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을 공개했다.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대학 연구소기업인 엔에스랩과 함께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원천기술인 퓨어체인(Pure Chain), 오프라인 암호 화폐 지갑인 퓨어월렛(Pure Wallet)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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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금오공과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29일 '2023 메타콘(METACON 2023)'에서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을 공개했다.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메타콘'은 세계적 전문가들이 참석해 웹3.0, 메타버스, AI, 빅데이터 등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네트워킹을 추진하는 지식공유 페스티벌이다.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대학 연구소기업인 엔에스랩과 함께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원천기술인 퓨어체인(Pure Chain), 오프라인 암호 화폐 지갑인 퓨어월렛(Pure Wallet) 등을 선보였다.
엔에스랩은 해외에 블록체인·메타버스 기술 300만달러를 수출했으며, 최근 미국 퀄컴사와 NDA(Non Disclosure Agreement·비밀유지계약)를 체결하고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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