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프리미엄 여행 '모두시그니처' 한국소비자 대상 수상

조성란 기자 2023. 6. 29.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두투어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 한국의 소비자 대상' 시상에서 프리미엄 여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023 한국의 소비자 대상'은 탁월한 품질과 좋은 이미지,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으로 소비자와의 약속을 잘 지키는 업종별 최고의 브랜드를 바탕으로 선정한다.

이번에 상을 받은 모두투어 '모두시그니처'는 현재 모두투어에서 가장 주력하고 있는 상품 브랜드이다.'합리적인 프리미엄'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브랜드로, △4성급 이상 호텔 숙박에 △가이드/기사 경비 포함, △해당 지역에 인기 있는 옵션 포함, △쇼핑은 1~2회로 최소화, △유명 현지 맛집 2회 이상, △소규모 인원 단독 행사, △여행자 보험 3억 원 포함 등이 특징으로 여행에 보다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모두투어 대표 패키지 상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두시그니처 상품 비중 코로나19 이전 대비 4배 증가
올해 전체 예약 비중 30% 목표

모두투어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 한국의 소비자 대상' 시상에서 프리미엄 여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3 한국의 소비자 대상'은 탁월한 품질과 좋은 이미지,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으로 소비자와의 약속을 잘 지키는 업종별 최고의 브랜드를 바탕으로 선정한다.


올해는 모두투어를 비롯해 금융서비스·교육서비스·패션·유통·보험 6개 분야에서 총 41개 기업과 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상을 받은 모두투어 '모두시그니처'는 현재 모두투어에서 가장 주력하고 있는 상품 브랜드이다.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브랜드로, △4성급 이상 호텔 숙박에 △가이드/기사 경비 포함, △해당 지역에 인기 있는 옵션 포함, △쇼핑은 1~2회로 최소화, △유명 현지 맛집 2회 이상, △소규모 인원 단독 행사, △여행자 보험 3억 원 포함 등이 특징으로 여행에 보다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모두투어 대표 패키지 상품이다.


올해 상반기 모두투어의 전체 예약 중 '모두시그니처' 상품의 비중은 21% 수준으로, 코로나19 이전 대비해서 약 4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 올해 30%까지 그 비중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준열 모두투어 총괄 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단순 고가의 상품이 아닌 여행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여유 있는 일정의 프리미엄 상품을 선호하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인지를 따져본다는 점"이라며 "그런 점에서 '모두시그니처' 상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본격 엔데믹이 시작되는 시점에 이번 상을 수상게 돼 기쁘다"며 "'모두시그니처'를 모두투어의 대표 상품이라는 자부심으로, 고객들이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