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좀 나대지 말라..통장잔고 한번 깔까?" 악플에 돌직구
윤상근 기자 2023. 6. 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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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자신의 집이 한남동이 아니라 논현동이라고 정정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영상을 통해 장근석은 그동안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 달린 댓글 일부를 읽고 직접 피드백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근석은 혼자 살고 있다는 집을 공개한 영상에 대해 댓글로 "한남동 저 집 아직 전세"라고 적힌 것에 대해 "미안한데 우리 집은 논현동이다. 좀 나대지 말라.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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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배우 장근석이 자신의 집이 한남동이 아니라 논현동이라고 정정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장근석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댓글 읽기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을 통해 장근석은 그동안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 달린 댓글 일부를 읽고 직접 피드백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근석은 혼자 살고 있다는 집을 공개한 영상에 대해 댓글로 "한남동 저 집 아직 전세"라고 적힌 것에 대해 "미안한데 우리 집은 논현동이다. 좀 나대지 말라.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장근석은 통장 잔고가 떨어졌다는 댓글에는 "통장 잔고 한번 공개할까? 너랑 나랑"이라며 웃으며 답했다.
장근석은 이어 코 성형 수술에 대한 댓글에는 "도대체 몇 번을 말해. 수술 안 했다고"라고 부인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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