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스크린골프' GTOUR MEN'S 4차 결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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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골프존 투비전 프로 투어모드에서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코스는 내장산CC(홍단풍, 청단풍)에서 치러진다.
대회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 예선 통과자, 신인 중 예선 통과자 외 상위 4명, 조직 위원회 추천 및 초청 선수 등을 포함해 총 64명의 참가자가 출전한다.
2라운드의 경우 1라운드 종료 후 컷오프를 적용한 상위 40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컵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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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골프존 투비전 프로 투어모드에서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코스는 내장산CC(홍단풍, 청단풍)에서 치러진다.
대회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 예선 통과자, 신인 중 예선 통과자 외 상위 4명, 조직 위원회 추천 및 초청 선수 등을 포함해 총 64명의 참가자가 출전한다. 2라운드의 경우 1라운드 종료 후 컷오프를 적용한 상위 40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컵을 다툰다.
특히 지난 3월 GTOUR 대회 우승자인 허결, 2022시즌 대상 수상자인 금동호와 스크린골프의 황제 김홍택 등 강자가 총출전하며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2023 GTOUR MEN'S 4차 대회는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롤링롤라이, 오리스, 던롭스포츠코리아, 골프버디, 에소코블랙마카가 서브 후원을 한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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