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X파트리샤X김해준 여행 간다, '집에 있을걸 그랬어' 30일 첫선 [공식]
2023. 6. 29. 14:12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와 개그맨 김해준이 해외여행을 떠난다.
오는 30일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집에 있을걸 그랬어'가 첫 방송을 시작한다. '집에 있을걸 그랬어'는 한 번도 해외여행 가 본 적 없는 리얼 MZ 남매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김해준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는 새로운 여행 프로젝트다.
새로운 얼굴과 이전에 보지 못했던 웃음 코드로 장착한 세 얼굴, MZ 세대의 중심에 선 출연진 조나단과 파트리샤, 그리고 김해준이 바쁜 일상 속에서 해외로 훌쩍 떠나 다양한 희로애락을 느끼고 보여줄 예정이다.
첫 번째 여행지는 오키나와. 1회는 오키나와로 떠나기 위해 공항에 도착한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첫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껏 들떠 있는 가운데, 깜짝 멤버로 합류한 김해준과의 갑작스러운 동행 사실에 당황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집에 있을걸 그랬어'는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11시 20분, 총 8주간 SBS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밤 12시에 U+모바일TV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SBS '집에 있을걸 그랬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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