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황신혜, 프랑스 여행 중 과감한 패션 “서울서 못 입는 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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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프랑스 여행을 추억했다.
황신혜는 최근 개인 SNS에 남프랑스 생트로페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레이스 소재의 오프숄더 탑에 화이트 핫팬츠를 입고 웨스턴 부츠를 신고 있다.
황신혜는 사진과 함께 "벌써 추억.. 서울서 입을 수 없는 옷들 자유롭게 입을 수 있어서 좋다. 입을 수 있을 때 입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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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황신혜가 프랑스 여행을 추억했다.
황신혜는 최근 개인 SNS에 남프랑스 생트로페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레이스 소재의 오프숄더 탑에 화이트 핫팬츠를 입고 웨스턴 부츠를 신고 있다.
황신혜는 사진과 함께 "벌써 추억.. 서울서 입을 수 없는 옷들 자유롭게 입을 수 있어서 좋다. 입을 수 있을 때 입자"라고 덧붙였다.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서 전시를 열었다. 당시 황신혜는 "전시때문에 파리에 온 건 아니고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아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한 바 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사진=황신혜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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