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에딩거 보냉백패키지 출시..."130년 역사 독일 밀맥주"

박문수 2023. 6. 2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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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가 수입·유통하는 독일 밀맥주 '에딩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보냉백 패키지를 한정 출시한다.

아영PBC는 여름철 한정 판매하는 에딩거 보냉백 패키지이 에딩거 헤페 8캔(500㎖)과 보냉백으로 구성됐다고 29일 밝혔다.

에딩거 로고가 부착된 보냉백은 보냉과 방습 효과가 강한 소재를 사용했다.

130년 역사를 가진 독일 정통 밀맥주 에딩거는 제조 과정에서 밀 맥아 함량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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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가 수입·유통하는 독일 밀맥주 ‘에딩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보냉백 패키지를 한정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영FBC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영FBC가 수입·유통하는 독일 밀맥주 ‘에딩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보냉백 패키지를 한정 출시한다.

아영PBC는 여름철 한정 판매하는 에딩거 보냉백 패키지이 에딩거 헤페 8캔(500㎖)과 보냉백으로 구성됐다고 29일 밝혔다. 에딩거 로고가 부착된 보냉백은 보냉과 방습 효과가 강한 소재를 사용했다.

130년 역사를 가진 독일 정통 밀맥주 에딩거는 제조 과정에서 밀 맥아 함량을 높였다. 특유의 부드러움은 맛이 특징인 에딩거는 생산 후 30일간 병 속에서 후숙 발효한다. 1516년 독일 남부 바이에른 공국의 빌헬름 4세가 맥주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발표한 맥주 순수령을 따르는 전통적인 생산방식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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