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희대의 연쇄 살인마'[★포토]

[스타뉴스 | 김창현 기자]

배우 장동윤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악마들' 개봉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동윤은 '악마들'에서 희대의 연쇄살인마 '진혁'으로 변신했다.

'악마들'은 검거의 순간 서로의 몸이 바뀐 희대의 살인마 '진혁'과 형사 '재환', 둘의 대결을 그린 바디체인지 액션 스릴러. 7월 5일 개봉. / 사진제공 = TCO(주)더콘텐츠온

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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