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기술 유출' 범죄…삼성 반도체 기술유출에 '20~31년 베테랑' 전 직원도 가담

이한승 기자 2023. 6. 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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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김연학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초빙교수, 이요훈 IT칼럼니스트, 윤창민 한밭대 화학생명공학과 교수

- 법원 "삼성 반도체 직원 2년간 이직금지 정당"
- 삼성 반도체 기술유출에 '20~31년 베테랑' 전 직원도 가담
- 반도체 기술 해외 유출하면…한국은 무죄, 대만은 실형
- 기술 유출로 수백억 벌어도 고작 4년형…'걸려도 남는 장사'
- '삼성 반도체' 기술 유출 '경력 20년 직원'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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