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해외긴급구호 법률’ 개정 토론회 30일 개최

유선준 2023. 6. 29. 1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이재정 국회의원과 '해외긴급구호에 관한 법률' 개정 토론회를 개최한다.

월드비전과 이재정 의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전세계적으로 대규모 재난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촉구할 예정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월드비전, ‘해외긴급구호 법률’ 개정 토론회 30일

월드비전, ‘해외긴급구호 법률’ 개정 토론회 30일

[파이낸셜뉴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이재정 국회의원과 ‘해외긴급구호에 관한 법률’ 개정 토론회를 개최한다.

29일 월드비전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긴급구호’와 더불어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예방적 활동, 삶의 회복을 위한 활동 등 법적 기반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비전과 이재정 의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전세계적으로 대규모 재난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촉구할 예정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