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명지 기자, ‘마약 퇴치의 날’ 식약처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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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김명지 기자가 마약류 오남용과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제37회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식약처장 표창 수상자에 마약 사용의위험성을 알린 김 기자를 선정했다.
김 기자는 국내 마약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기사를 발굴하고 작성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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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김명지 기자가 마약류 오남용과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제37회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식약처장 표창 수상자에 마약 사용의위험성을 알린 김 기자를 선정했다.
김 기자는 국내 마약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기사를 발굴하고 작성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정부는 지난 1991년부터 매년 6월 26일을 마약 퇴치의 날로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마약 퇴치를 위해 노력하는 인원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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