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핫뉴스] '현피' 앞두고 주짓수 훈련 나선 머스크-저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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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대결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 일론 머스크와 마크 저커버그가 주짓수를 훈련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인공지능 연구자 렉스 프리드먼은 저커버그와 주짓수를 훈련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프리드먼은 15년 이상 주짓수를 해온 블랙벨트 보유자로, 유도와 레슬링도 10년 넘게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프리드먼은 저커버그에 대해서는 "1년 좀 넘게 주짓수를 훈련해 왔고, 진지한 태도로 임하는 자세가 영감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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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대결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 일론 머스크와 마크 저커버그가 주짓수를 훈련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인공지능 연구자 렉스 프리드먼은 저커버그와 주짓수를 훈련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또 머스크와 대련하는 사진도 올렸습니다.
프리드먼은 15년 이상 주짓수를 해온 블랙벨트 보유자로, 유도와 레슬링도 10년 넘게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프리드먼은 저커버그에 대해서는 "1년 좀 넘게 주짓수를 훈련해 왔고, 진지한 태도로 임하는 자세가 영감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또 머스크에 대해서는 "그의 체력과 힘, 기술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들 두 CEO는 지난 21일 SNS를 통해 신경전을 벌이다 라스베이거스 옥타곤에서 '철창 싸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실제 대결이 성사되면 격투기 역사상 최대인 1조 3천억 원에 달하는 흥행 수입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구성 : 전형우 / 편집 : 이승희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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