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뉴질랜드 패밀리, 차 덕후 리차드 위한 케이크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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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자동차 러버 리차드를 위한 깜짝 생일파티가 열린다.
6월 2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앤디가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과 함께 제주에서의 첫날밤이 그려진다.
앤디가 가족들을 다 태우기 위해 제주도에서 큰 차를 렌트하게 되면서 자동차 러버인 리차드가 뉴질랜드에서부터 계속 얘기했던 드림카를 빌리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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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자동차 러버 리차드를 위한 깜짝 생일파티가 열린다.
6월 2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앤디가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과 함께 제주에서의 첫날밤이 그려진다.
앤디네 가족은 제주에서의 첫날을 알차게 즐기고 숙소에 도착한다. 앤디의 리드에 따라 거실로 이동하자 여행 당일 생일이었던 리차드를 위해 앤디가 미리 준비해둔 깜짝 생일파티 현장이 펼쳐진다. 부모님과 형제들은 앤디의 서프라이즈에 깜짝 놀라면서도 즐거워하며 함께 리차드의 생일을 축하한다.
그중에서도 생일 주인공인 리차드의 시선을 빼앗은 것은 바로 케이크. 앤디가 가족들을 다 태우기 위해 제주도에서 큰 차를 렌트하게 되면서 자동차 러버인 리차드가 뉴질랜드에서부터 계속 얘기했던 드림카를 빌리지 못한 것. 앤디는 그 한(?)을 풀어주고자 리차드 최애 자동차 모양의 케이크를 준비한다. 이에 리차드는 “자르기엔 너무 멋지다”며 최애 모양 케이크에 감탄한다.
이어서 또 다른 선물이 공개되는데. 앤디는 서로 다른 한글과 사진이 있는 티셔츠를 선보인다. 그러자 아빠 네빌이 “오 마이 갓!”을 외치며 자지러지고 형제들을 긴장하게 만들어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후문.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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