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건양대, '스파 연계 재활헬스케어 사업' 주관기관 선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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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3년도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의 '스파연계 재활헬스케어 제품 안전 및 고도화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돼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8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대학 LINC3.0사업단의 Medibio ICC와 연계해 축적했던 산·학·연·병 협력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스파 연계 재활헬스케어기기' 개발기업이 해외 및 국내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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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3년도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의 '스파연계 재활헬스케어 제품 안전 및 고도화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돼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8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9일 밝혔다.
건양대 산학협력단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등과 협업, 충남도와 아산시 주력산업 스파 연계 재활헬스케어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대학 LINC3.0사업단의 Medibio ICC와 연계해 축적했던 산·학·연·병 협력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스파 연계 재활헬스케어기기' 개발기업이 해외 및 국내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건양대 취창업지원센터 '셀프뷰 면접 경진대회 시상식'
건양대학교는 취창업지원센터가 교내에서 '2023 셀프뷰 면접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와 최우수상 각 1명 등 총 10명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20년 시작된 이번 대회는 AI(인공지능) 기반 화상면접 시스템을 이용한 비대면 면접 경진대회로 취업 정규 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 연계로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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